【公式】アーバンホテルグループ | 社員インタビュー

"개인 고객이나 거래처 기업의 예약 전화 응대와 경조식 제공, 발주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안내 담당이기도 해서 주변 식당이나 계절별 이벤트 정보를 모아 팸플릿을 구비하거나 안내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체크인 때 고객이 주소를 기재하시는데, 그때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오신 고객에게 그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이름이 같은 분이 있으면 먼저 말도 걸기도 하는 등 프런트에서 고객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관광지 등을 안내하고 '고맙다'라는 말이 돌아오면 안내에 만족하신 것 같아 기쁜 마음도 듭니다.

10년 동안 육상 경기를 했기 때문에 교토에서 열리는 전국 릴레이 마라톤이나 다른 스포츠 대회에서 단체의 창구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기본 업무를 익히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여유가 생기면 저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만들고 싶습니다. 목표는 사내의 중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프런트업, 시설 및 설비 관리(네트워크 계열 등 객실과 대욕장 관리), 영업(여행사에의 기획 제안과 요금 설정) 등입니다. 업무 내용은 고객 응대부터 영업, 기획, 관리 등 다양합니다. 물론 스태프 각자가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맡고 있지만, 모두들 항상 고객의 시선으로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저희 회사의 강점이자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번 호텔 교토 니조 프리미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5년 차치고는 후배가 많아 중간 관리직의 입장에 있습니다. 후배 지도는 물론, 프런트 스태프가 일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배와 상사에게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중개자로서의 역할도 있기 때문에 솔직히 힘듭니다!(웃음) 하지만 그러한 역할을 25세인 저에게 맡겨준 회사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이 큰 만큼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신규 사업 업무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5년 이내에 지배인의 위치에 서고 싶습니다. 아직 공부가 부족하기도 하고 높은 목표이기는 하지만, 매일 웃는 얼굴로 즐겁게 일하면 이룰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야근 근무를 하면서 프런트에서 고객 응대와 예약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편 영업 담당으로서 외부에서 영업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제 서비스에 고객이 좋았다고 칭찬해 주실 때 물론 기쁩니다. 요즘에는 제가 영업을 나간 회사의 실적이 증가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업 활동으로 대만에 출장을 갔을 때입니다. 영업을 뛰면서 회사 밖에서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고, 해외에서 일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만큼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언어의 벽은 특히 힘듭니다. 특히 교토의 호텔은 일본에서도 톱 클래스의 관광지이므로 전 세계에서 고객이 오십니다.
한마디도 할 수 없는 언어는 검색과 제스처를 섞어 뜻을 전달합니다. 조금씩 단어를 외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의 목소리가 보람과 기쁨을 줍니다. 프런트에서 관광 정보를 안내한 고객이 돌아오셨을 때 만족했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메일 매거진을 전송하는 일도 담당하고 있는데, '보내 주시는 메일 매거진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라는 메일을 받았을 때는 무척 기뻤습니다. 고객의 '고맙다'는 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감과 기쁨이 됩니다."

미나미쿠사쓰의 오픈 관련 업무입니다. 호텔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번 호텔은 위탁하지 않고 자사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라 처음 알게 되는 것과 처음 보는 것이 많았습니다.

교토 숙박이라고 하면 어번 호텔'이라고 떠올릴 수 있도록 WEB과 SNS를 잘 활용하여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을 어번 호텔로 불러 모으겠습니다. 입사 6년 차이지만 이렇게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은 동료의 존재는 물론이거니와 의욕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더 끌어올려 활약의 장을 한층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동기 부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